50.05kg
by 웃챠 2023. 2. 1. 07:20
통 입맛이 없다. 이제 드디어 살을 빼야 할 때라는 걸 몸도 간파했나보다. 어제 점심으로 라떼랑 치아바타 먹고 그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아침에 설사를 했다. 왜지. 아무튼 그 덕분인가 50.05kg 그리고 눈 앞에 스쳐간 49라는 숫자. 조만간 만나자꾸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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